경산 6, 경주 5, 구미 4, 영주·문경·군위 2명김천·안동·영천·고령·봉화·울진·울릉 1명
  •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22일 오전 0시 현재 경북도내에서 확진된 코로나19 확진자는 국내감염 27명, 해외유입 1명 등 전체 28명이 신규발생했다.

    먼저 경산시에서는 총 6명으로 △9월 19일 확진자(경산#1699)의 접촉자 1명이 확진 △9월 21일 확진자(경산#1706)의 접촉자 1명이 확진 △9월 20일 확진자(경산#1703)의 접촉자 1명이 확진 △9월 14일 확진자(경산#1687)의 접촉자 1명이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9월 15일 확진자(대구 북구)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5명이 발생한 경주시에서는 △9월 17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9월 20일 확진자(서울)의 접촉자 1명이 확진 △9월 21일 확진자(경주#987)의 접촉자 1명이 확진 △9월 17일 확진자(경주#973)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9월 20일 확진자(울산)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외국인농업 근로자 관련 접촉자 4명이 확진됐다.

    영주시에서는 총 2명으로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무증상 선제검사 후 1명이 확진판정 받았다.

    문경시에서는 9월 19일 확진자(문경#71)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군위군에서는 총 2명으로 △9월 20일 확진자(서울 영등포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 △9월 19일 확진자(경기 부천)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이어 김천시에서는 9월 19일 확진자(서울 동대문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고, 안동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영천시에서는 9월 18일 확진자(영천#153)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고령군에서는 9월 19일 확진자(대구 수성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고, 봉화군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울진군에서는 9월 9일 확진자(인천)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고, 울릉군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17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31.0명으로, 현재 3018명이 자가격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