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구미·성주 2, 영천·경산·영덕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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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오전 0시 현재 경상북도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9명이 신규 발생하면서 10명대 밑으로 떨어졌다. 

    이날 경북도에 따르면 안동시에서는 총 2명으로 △11월 4일 확진자(안동#384)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11월 14일 확진자(서울)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총 2명으로 △11월 14일 확진자(구미#1796)의 접촉자 1명이 확진 △11월 10일 확진자(구미#1778)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성주군에서는 △11월 6일 확진자(성주#130)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11월 10일 확진자(성주#133)의 접촉자 1명 등 2명이 확진됐다.

    영천시에서는 11월 5일 확진자(영천#260)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고, 경산시에서는 11월 8일 확진자(경산#2082)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영덕군에서는 11월 15일 확진자(부천 오정구)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29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32.7명으로, 현재 1508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