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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환 성주군수, 2022년 군정 이끌 방향으로 ‘트리플 6’ 제시

군민중심 행복성주를 완성하는 ‘트리플 6’ 전략 제시

입력 2021-11-22 23:54 | 수정 2021-11-29 08:34

▲ 이병환 성주군수는 22일 ‘제260회 성주군의회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2021년도 군정성과와 내년도 군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성주군

이병환 성주군수는 22일 ‘제260회 성주군의회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2021년도 군정성과와 내년도 군정운영 방향을 제시하고 2022년 군정을 이끌 방향으로 ‘트리플 6’를 제시했다.

‘트리플 6’는 본격적인 예산 6천억 시대를 열고 참외 소득 6000억 달성, 성주에서 뻗어 나가는 6방향 교통망 구축 노력 등이 그 핵심이다.

이 군수는 서두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끝까지 전념해 방역과 민생경제를 챙기고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어려운 이웃을 포용하며 사람과의 관계가 회복되는 더 나은 내일을 향해 미래를 그려갈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성주군은 올해 △성주역 유치 가시화 △국도30호선 선남-다사간 6차로 확장사업 선정 및 우선 설계 △3년 연속 참외조수입 5천억 대 달성 △공모사업 등 국도비 최대 확보로 본예산 5천억 시대 개막 △도시재생 뉴딜과 이천친환경조성사업으로 성주 도심의 변화 등을 추진했다.

△아이키우기 좋은 성주 만들기 △청렴도 최초 종합 2등급 도약, 2년 연속 정부합동평가 우수기관 선정 등 군민과 함께 위기 속에서 일궈 낸 긍정적인 변화들로 행복성주를 여는 기틀을 마련해왔다.

이 군수는 이날 내년도 성주군정 운영방향을 △변화를 주도하는 신성장동력 확보 △미래를 선도하는 그린스마트농업 △품격있는 힐링 문화관광도시 △사람이 모이고 함께 도약하는 활력충전 희망성주 건설 등 6대 분야를 제시하며 군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살피는 데 주안점을 두고 내실 있는 정책을 펴나갈 것을 강조했다.

한편, 군의회에 제출한 내년도 성주군 재정규모는 올해 본예산보다 5.9% 증가한 5530억 원으로 일반회계 4913억 원, 특별회계 271억 원, 기금 346억 원이다.

지역경기 활성화에 우선 투자함으로써 일상회복을 도모하고,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 취약계층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등 궁극적으로 군민편의를 증진시키는 미래를 위한 예산으로 편성했다.

이병환 군수는 “해현경장(解弦更張, 거문고 줄을 풀고 다시 고쳐 매다)의 자세로 느슨해짐 없이 끝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뛰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어 “누구라도 희망찬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군민중심 행복성주의 완성을 위해 군정목표를 향한 현안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진전시키는 데 전력을 다하고, 그 성과가 민선8기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의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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