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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14일간 행감 종료 ‘적극적 의정 활동’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듣고 교육정책 반영 촉구

입력 2021-11-23 20:46 | 수정 2021-11-29 15:09

▲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조현일)는 지난 11월 9일 경상북도교육청 본청 감사를 시작으로 5개 직속기관, 11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한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11월 22일 교육청 본청 보충감사를 마지막으로 마무리했다.ⓒ경북도의회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조현일)는 지난 11월 9일 경북도교육청 본청 감사를 시작으로 5개 직속기관, 11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한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지난 22일 마무리했다.

먼저 경상북도교육청 본청 감사에서는 4시간 근무에 연봉 1억이 넘는 원로교사관련 대책 마련과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추진 시 교육수요자 의견 반영 등을 요구했다.위원들은 어린이 보호구역 추가지정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 확보와 무궁화동산 조성사업 확대와 교직원 성범죄 사건 관련해 체계적·적극적인 관리체제 마련과 재발방지를 위해 노력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어진 직속기관에 대한 감사에서는 지역 특성과 시대변화에 맞는 역할을 특별히 강조하면서 도서관운영위원회 운영 횟수를 증가해 내실있는 운영을 요구하고 연수원과 연구원 프로그램 중복되지 않도록 할 것을 요구했다.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한 감사에서는 타지역업체와 수의계약 과다, 코로나로 인한 교육활동 이월예산 과다, 기초학력부진 학생 지원, 인성교육 예산 부족, 역사교육 강화등 다양한 지적을 하면서 대책마련을 강조했다.

한편 교육위원회는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지역의 중학교를 방문해 공동조리교의 시설현황과 수범사례를 파악하는 등 적극적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조현일 위원장(경산, 국민의힘)은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분야에 대해 향후 집행부의 철저한 보완과 개선으로 도민의 복리증진과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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