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 교육수요 충족 및 지역 농업 리더 양성다음달 11일까지 2개 과정 총 60명 모집
-
- ▲ 경북 영주시가 지역 농촌산업 관련 종사자 역량강화를 통해 신규 소득원을 발굴하고 지역 농업의 전문리더 육성에 나선다.ⓒ영주시
경북 영주시가 지역 농촌산업 관련 종사자 역량강화를 통해 신규 소득원을 발굴하고 지역 농업의 전문리더 육성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모집은 이달 17일부터 내달 11일까지 2개 과정(△동양대학교 헬스파밍(health farming)과정 △경북전문대학교 농산물가공과정)의 대학 농업인 교육과정 수강신청을 받는다.
대학농업인 교육과정은 오는 3월에 개강해 12월까지 10개월간 총 184시간으로 진행되며 전문 강사진들의 우수한 강의와 농산물 가공체험, 선진지 견학 등으로 구성된다.
신청자격은 영주시 관내에 거주하며 농림축산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1인당 교육비는 350만 원으로 시 보조금 280만 원과 자부담 70만 원으로 운영된다. 과정별 정원은 30명으로 2개 과정 총 60명 수강생을 양성할 계획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우리지역 농업의 질적 향상과 농업의 부가가치 증대를 위해 시행되는 지역대학 농업인 교육과정이 농업인들이 과정에서 배운 지식을 농산물 가공 등에 접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교육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시에서는 농업인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신청은 과정별 교육기관인 동양대학교 산학협력단, 경북전문대학교 산학협력단이나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