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업 실무자 주도로 제작… 삽화 활용해 신규 담당자 눈높이 맞춰 보상 절차부터 사후관리까지 총망라… 대시민 보상 서비스 만족도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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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도시개발공사가 보상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보상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업무 지침서인 ‘보상업무 알못 탈출을 위한 찐 입문서(이하 보상업무 길라잡이)’를 발간했다.ⓒ대구도시공사
대구도시개발공사가 보상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보상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업무 지침서인 ‘보상업무 알못 탈출을 위한 찐 입문서(이하 보상업무 길라잡이)’를 발간했다.공공개발사업은 보상 착수부터 완료까지 통상 5~6년 이상의 장기간이 소요된다. 하지만 담당자의 잦은 교체와 복잡한 법령 및 절차로 인해 보상 고객들이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길라잡이는 이러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현업부서 실무자가 직접 제작을 주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보상업무 길라잡이는 기존의 딱딱한 매뉴얼에서 벗어나 삽화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신규 담당자와 초임 직원의 눈높이에 맞춘 것이 특징이다.책자의 주요 내용은 보상업무 개요를 시작으로 민법과 부동산공시법 등 필수 법률 지식, 공익사업과 토지수용 절차, 명도소송 및 지적정리와 같은 사후관리까지 상세히 다루고 있다. 단순한 업무 매뉴얼을 넘어 보상제도 전반의 흐름을 짚어주는 입문서로서 완성도를 높였다. -
- ▲ 공사는 이번 책자 발간을 통해 초임 직원의 조기 업무 적응을 돕고 업무 처리의 정확도를 높여 대시민 서비스 만족도를 제고할 계획이다.ⓒ대구도시개발공사
공사는 이번 책자 발간을 통해 초임 직원의 조기 업무 적응을 돕고 업무 처리의 정확도를 높여 대시민 서비스 만족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또한 해당 책자를 전국 지방개발공사에도 배포해 보상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등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길라잡이 발간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업무 관행을 개선하고 전문성을 확보하려는 적극행정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공정한 보상 실현을 위해 보상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