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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후보, 찾아가는 도민캠프로 선거운동 방식 전환

농촌현장, 축사, 대학교 찾아 유권자 체감형 선거운동 추진

입력 2022-05-26 00:57 | 수정 2022-05-29 22:19

▲ 이철우 후보 측은 선거운동 2주 차부터는 그동안의 거리유세 중심에서 그나마 사람들이 좀 붐비는 시장 중심의 유세로 방향을 바꿨다.ⓒ이철우 후보 선거 사무소

6.1지방선거운동이 1주일째를 맞는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선거운동 첫날부터 1주일새 모두 2500여km를 달렸다. 

하루 4~5곳을 돌면서도 하루 평균 416km를 달리는 강행군을 펼쳤다. 경북은 지난 대선에서도 경북은 윤석열 후보에게 72.8%의 압도적 지지를 보내 당선에 결정적 힘을 보탠 지역이다.

이철우 후보 측은 선거운동 2주 차부터는 그동안의 거리유세 중심에서 그나마 사람들이 좀 붐비는 시장 중심의 유세로 방향을 바꿨다.

이와 함께 공약을 5개 분야로 나누어 해당 분야에 맞는 현장을 직접 찾아서 생동감 있게 발표하는 등 찾아가는 도민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5일장이 열리는 시장을 찾아가는 상심(商心)행보는 계속 이어갈 예정으로, 이미 포항 죽도시장, 김천 황금시장 등 도내 16개 시장을 돌며 유세를 펼친 바 있다.

틀에 박힌 듯한 ‘길거리 유세’나 유세차량을 탄 ‘이동유세’를 지양하고 농번기를 맞은 농촌현장이나 축사, 대학교 방문 등 유권자 체감유세로 선거운동을 할 예정이다.

이 후보측 관계자는 “국회의원 3선 출신으로 힘 있는 여당후보 이미지를 부각시키며 ‘일꾼론’과 ‘정치적 역량’을 앞세운 선거운동이 지지층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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