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최기문 영천시장 당선인은 2일 당선소감문을 통해 “저 개인적으로는 기뻐해야 할 순간이지만, 우리 앞에 놓인 현실은 결코 만만하지 않다”라고 말했다.ⓒ최기문 당선인 사무소
최기문 영천시장 당선인은 2일 당선소감문을 통해 “저 개인적으로는 기뻐해야 할 순간이지만, 우리 앞에 놓인 현실은 결코 만만하지 않다”고 말했다.최 당선인은 “오랜 가뭄과 일손 부족으로 수확을 앞둔 들녘은 타들어 가고, 농민들의 시름도 깊어가고 있다”며 “코로나19 후유증으로 아직도 많은 소상공인 들이 힘들어 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이번에 일 할 기회를 다시 주신 것은, 선거로 인해 흩어진 민심을 하루빨리 수습하고, 산적한 과제들을 조속히 해결하라는 영천시민들의 바램이자 명령이라고 생각한다. 빠르게 업무에 복귀해서 시급한 현안들부터 챙기고, 영천의 미래 신성장을 이끌 사업들도 차질없이 추진해 가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선거로 인한 상처를 조속히 치유하고, 하나된 마음으로 힘을 모아 저와 함께 위대한 영천건설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자”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