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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방과후학교 위탁업체 대표자 간담회 열어

업체와의 소통·협력 강화로 청렴 및 만족도 향상 기대

입력 2022-06-22 22:03 | 수정 2022-06-27 14:59

▲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6월 22일, 23일 양일간 시교육청 여민실에서 방과후학교 위탁업체 대표 22명과 간담회를 연다.ⓒ대구시교육청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시교육청 여민실에서 방과후학교 위탁업체 대표 22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반부패·청렴 정책에 대한 안내를 통해 방과후학교 운영 중 발생할 소지가 있는 청렴 위협 요인들을 사전 차단하는 것과 동시에 대구방과후학교의 청렴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기 위해 교육청, 학교, 업체가 함께 머리를 맞댔다.

또 간담회를 통해 건의된 방과후학교 위탁업체의 의견을 검토해 개선 대책을 수립하고,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연수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청렴한 방과후학교 운영을 위해서는 강사의 전문성 및 프로그램의 독창성, 운영의 투명성을 바탕으로 학생·학부모의 신뢰를 꾸준히 쌓아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방과후학교 위탁업체 간담회를 통해 더욱 투명하고 만족도 높은 대구 방과후학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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