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 달성군수, 민생현장 찾아 주민과 ‘적극 소통’

최재훈 달성군수가 소통과 실천하는 군민 중심의 행정을 펼치기 위해 지난 18일 논공읍을 시작으로 21일 유가읍까지 실시한 9개 읍면 첫 방문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첫 방문을 통해 읍면별 주요현황을 파악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주요기관 및 단체 대표, 지역 인사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여 주민들과 심도 있는 대화를 가졌다.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소소한 불편과 바람까지도 경청하면서 “군민이 빛나는 달성을 위해 항상 소통하고 오로지 군민만을 위해 일하는 열린 군수가 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한편, 달성군은 이번 첫 방문 시 건의된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해 군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