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기획재정부 장관 만나 지역현안사항 건의
  • ▲ 김장호 구미시장(오른쪽)이 지난 25일 추경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 내년도 주요 사업 필요성을 설명했다.ⓒ구미시
    ▲ 김장호 구미시장(오른쪽)이 지난 25일 추경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 내년도 주요 사업 필요성을 설명했다.ⓒ구미시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지난 25일 기획재정부를 찾아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향후 지역발전을 이끌 주요사업을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이날 추경호 기획재정부 장관, 김완섭 예산실장, 임기근 예산총괄심의관, 김동일 경제예산심의관, 강희업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을 만나 반도체 융합부품 혁신제조 플랫폼 구축, 김천JC~낙동JC 중부내륙 고속도로 확장 등 내년도 주요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직접 설명하며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기재부 방문에 앞서 행정안전부 교부세과를 방문해 교부세 관련 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가중되는 지방재정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다양한 개선사항에 대한 건의를 전달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국비확보가 지역 발전의 밑거름인 만큼 내년도 정부예산안이 확정되기 전까지 직접 발로 뛰어다니겠다. 국비 확보와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김장호 시장은 지난 7월 12일 새정부 국정과제 연계 국비확보 보고회를 시작으로 18일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의 면담, 21일에는 구자근, 김영식 지역구 국회의원과의 간담회, 이어 용산 대통령 집무실을 직접 방문하는 등 내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팍팍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