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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2022 꿈그린 스마트달서 드론캠프’ 마련

입력 2022-07-25 19:49 | 수정 2022-07-31 20:56

▲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7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 달서아트센터에서 관내 초등학생 72명을 대상으로 ‘2022 꿈그린 스마트달서 드론캠프’를 개최한다.ⓒ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7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 달서아트센터에서 관내 초등학생 72명을 대상으로 ‘2022 꿈그린 스마트달서 드론캠프’를 갖는다.

달서구는 지난해 경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드론산업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창의적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총 3기수의 드론캠프를 준비했다.

드론캠프 수업은 기수별 3일 과정으로 진행되며 간단한 이론교육을 통해 드론의 구조와 작동원리를 알아보고,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비행 연습으로 실제 비행 전 조종법을 익히게 된다. 처음 드론을 접하는 학생들도 쉽게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드론 비행 실습 시간에는 경일대학교에서 준비한 산업용 드론을 통해 평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산업용 드론 비행을 경험할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드론캠프가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드넓은 하늘을 바라보며 더 높은 곳을 향한 꿈을 꾸는 여러분이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미래 시대를 대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인재양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달서구는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드론 2종 조종자 자격 취득과정인 ‘청년드론 전문인력 양성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전국학생 드론 경연대회’를 올 10월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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