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국립금오공대, ‘스마트팩토리 테스트베드’ 개소

최첨단 ICT기술 접목된 경북 구미형 테스트베드 구축
스마트제조 기술 선도할 고급인재 양성 및 기술 지원 활용

입력 2022-08-16 14:44 | 수정 2022-08-17 16:33

▲ 곽호상 금오공대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금오공대는 5G+ 국가망 테스트베드, 스마트팩토리 테스트베드, 메타버스 플랫폼 등 첨단기술이 접목된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스마트제조 기술을 선도할 고급 인재 양성은 물론 실질적인 R&D 연구 거점 역할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대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금오공대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가 16일 교내 산학협력관 및 공동실험실습관에서 ‘스마트팩토리 테스트베드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곽호상 금오공대 총장을 비롯해 박종원 산업통상자원부 국장, 김장호 구미시장, 김영식 구미시(을) 국회의원,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 김정환 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이승희 경북 구미 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스마트팩토리 테스트베드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북 구미 스마트그린산단의 구미 국가 산단 대개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금오공대 스마트그린제조혁신사업단(단장 김태성)이 주관하는 가운데, 총 40억 원의 국비가 투입돼 금오공대 공동실험실습관에 구축돼 있다. 생산 현장의 실시간 데이터 수집과 AI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첨단 기술이 접목된 생산라인의 최적화를 구현했다”고 전했다.

▲ 개소식에는 곽호상 금오공대 총장을 비롯해 박종원 산업통상자원부 국장, 김장호 구미시장, 김영식 구미시(을) 국회의원,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 김정환 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이승희 경북 구미 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금오공대

테스트베드는 MES(생산관리프로그램), MR(혼합현실), RTLS(실시간 위치정보 관리시스템), AWS(클라우드서버), 모션캡쳐시스템 등 최첨단 ICT 및 제조혁신 기술이 적용됐고, 스마트 ICT, 스마트 디자인, 스마트 로봇, 스마트 AI로 이루어진 ‘IN-4 혁신센터’도 함께 구축돼 있다.

금오공대는 이 테스트베드를 활용해 재직자들과 취업 준비생들을 대상으로 현장 실무중심형 엔지니어 및 ICT 엔지니어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구미 전자산업 특성을 반영해 구축했기 때문에 지역 기업의 스마트공장 설계와 운영, 애로기술해결 및 컨설팅 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성 스마트그린제조혁신사업단장은 “최첨단 ICT 기술이 접목된 경북 구미형 스마트팩토리 테스트베드를 중심으로 구미 제조기업의 성장을 보다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마트 실무 교육 및 기업 지원을 통해 첨단 산업단지로의 전환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날 참석한 100여명 참석자들이 ‘스마트팩토리 테스트베드’현장을 둘러보고 있다.ⓒ금오공대

곽호상 금오공대 총장은 기념사에서 “금오공대는 5G+ 국가망 테스트베드, 스마트팩토리 테스트베드, 메타버스 플랫폼 등 첨단기술이 접목된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스마트제조 기술을 선도할 고급 인재 양성은 물론 실질적인 R&D 연구 거점 역할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대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전·충청·세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