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활력이 넘치는 파워풀 대구 건설과 미래번영’ 선도하는 일등 공기업
  • ▲ 대구도시개발공사(사장 정명섭)는 12월 1일 웨딩메르디앙에서 NEW비전 선포 임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대구도시개발공사
    ▲ 대구도시개발공사(사장 정명섭)는 12월 1일 웨딩메르디앙에서 NEW비전 선포 임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도시개발공사(사장 정명섭)는 12월 1일 웨딩메르디앙에서 NEW비전 선포 임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미래 50년 발전 기반 마련 등 내·외부 경영환경 변화를 반영한 공사의 미래상을 ‘자유와 활력이 넘치는 대구 건설로 미래 번영을 이끌어가는 일등 공기업’으로 선포했다.

    NEW비전 공유를 통해 조직원과 소통하고 혁신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워크숍에는 정명섭 사장을 포함한 전 임직원이 참석했다.

    행사는 전무이사 취임식 및 신입사원 임용식을 시작으로 명사 특강, 노사화합의 장, NEW비전 선포식, CEO와의 대화 및 우수 부서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정명섭 사장은 “내·외부 경영환경이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우리를 하나로 이끌어줄 새로운 비전이 중요하다”며 “임직원은 새로운 비전을 가슴에 새기며 주인의식을 가지고 업무 혁신에 임해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