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임무수행 능력향상 위한 대구시 노력에 육군참모총장 감사패 수여
  • ▲ 문병삼 제50보병사단장이 대구시를 직접 방문해 홍준표 시장(왼쪽)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대구시
    ▲ 문병삼 제50보병사단장이 대구시를 직접 방문해 홍준표 시장(왼쪽)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대구시
    대구시와 대구시의회(의장 이만규)가 지역 예비군 육성에 기여한 공로로 예비군 육성·지원 우수 지자체에 선정돼 육군참모총장으로부터 지난해 12월 30일 감사패를 받았다.

    감사패는 2022년 한해 예비군 육성지원을 통해 지역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지자체 10곳을 선정해 수여하고 있다.

    대구시는 지역 방위의 핵심자원인 예비군의 전투력 향상을 위해 훈련여건 개선 등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통합방위역량을 강화했으며, 민·관·군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구시는 올해 총액 8억3000만 원을 지원해 예비군 부대의 원활한 운영과 임무수행능력 향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내년에도 지역사회 안보를 위한 예비군 부대 육성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

    이날 감사패는 육군참모총장(대장 박정환)을 대신해 제50보병사단장(소장 문병삼)이 대구시를 직접 방문해 홍준표 시장과 이영애 부의장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