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클러스터사업단, 반도체특화단지추진단, 기업협의회 참여방산혁신클러스터, 반도체특화단지 지정에 따른 기업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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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단공 제공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는 10일 지역본부에서 경북·구미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단, 반도체특화단지추진단, 방산 및 반도체 기업협의회와 '구미 국가첨단산업(방산·반도체) 네트워크 육성을 위한 협약'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구미시가 방산혁신클러스터, 반도체특화단지 유치에 따라 지역 방산과 반도체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추진했다.

    협약기관은 협약을 통해 △국가첨단산업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공동협력사업 추진, △공동협력사업에 대한 참여 및 홍보, △정책과제 발굴과 제언에 협력키로 했다.

    협약에 따라 산단공 경북지역본부는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단, 반도체특화단지추진단과 함께 구미산단 방산·반도체 발전을 위한 포럼을 개최하고 AI 반도체, 유무인복합체계 등 첨단전략산업의 디지털화 동향에 발맞춰 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하고 성장 기회를 포착할 수 있도록 기업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 반도체 및 방산 관련기업에 기술경영 컨설팅도 진행함으로써 개별 기업의 아이디어가 정책과제 발굴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게 된다.

    문문철 산단공 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구미국가산업단지에서 혁신역량을 발휘하고자 하는 방산·반도체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모여들 수 있는 신산업 생태계를 형성함으로써 구미지역 성장의 새로운 발판이 마련되도록 협약기관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