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명대사공원 평회의탑.ⓒ김천시 시설관리공단
    ▲ 사명대사공원 평회의탑.ⓒ김천시 시설관리공단
    김천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실내수영장·국민체육센터·시립박물관·사명대사공원·백수문학관·친환경생태공원·생태휴양펜션·감문국이야기나라·추풍령테마파크에서 근무할 기간제근로자를 공개채용한다고 11일 밝혔다. 

    채용 분야와 인원은 실내수영장 환경정비 1명, 국민체육센터 환경정비 1명, 시립박물관 운영보조 4명, 사명대사공원 운영보조 6명과 환경정비 2명, 백수문학관 운영보조 1명, 친환경생태공원 운영보조 1명, 생태휴양펜션 환경정비 5명(장애인 포함)과 야간경비 1명, 감문국이야기나라 운영보조 2명과 환경정비 2명, 추풍령테마파크 운영보조 3명 등 총 29명이다. 

    지원서는 6월17일까지 실내수영장 3층 사무실, 시립박물관 2층 사무실, 생태휴양펜션 사무실, 감문국이야기나라 2층 사무실, 추풍령테마파크 메인센터 2층 사무실로 접수 가능하다.
     
    분야별 자격요건, 전형 일정, 시험 방법 등 채용 절차에 대한 세부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 및 김천시청 홈페이지, 클린아이 홈페이지 채용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재광 김천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지속적인 신규 채용으로 지역 내 일자리를 창출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을 통해 능력 있는 인재가 채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