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 행동에 대한 예측 변인 찾아 학교폭력 대응 정책 고안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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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의회 ‘학교폭력 정책연구회’(대표 손희권 의원)는 지난 5일 10시 도의회 회의실에서 ‘경상북도 학교폭력 정책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경북도의회
경북도의회 ‘학교폭력 정책연구회’(대표 손희권 의원)는 지난 5일 10시 도의회 회의실에서 ‘경상북도 학교폭력 정책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연구회의 대표인 손희권 의원은 “학생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도 정책적 대응방안을 함께 고민하고자 한다”며 “학교폭력 유형에 대한 세밀한 분석을 기반으로 교육 현장에 맞는 실질적 대응방안과 정책이 제시돼 의정활동에 즉시 반영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연구결과를 도출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연구용역의 책임을 맡고 있는 이보영 센터장(나로심리상담연구소)은 “도내 지역별·학교급별 학교폭력 유형과 특성을 분석하고, 가해 행동에 대한 예측 변인을 찾아 학교폭력에 대한 대응 정책을 고안하겠다”고 약속하며 그동안의 연구과정과 추진상황을 보고했다.손희권 대표의원을 비롯한 김진엽, 박채아, 조용진, 차주식, 황두영 의원 등 6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경상북도 학교폭력 정책연구회’가 추진하는 이번 연구의 결과는 8월 말 마무리돼 의정활동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