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단산터널 개설공사 주민설명회 광경.ⓒ문경시
    ▲ 단산터널 개설공사 주민설명회 광경.ⓒ문경시
    경북 문경시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한 단산터널 공사가 착공을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문경시는 착공을 앞두고 지난 6일 산북면 석봉리 마을회관과 문경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갖고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단산터널은 문경읍 당포리와 산북면 석봉리를 가로막는 단산(해발956m)을 관통하는 공사로 지난 2008년 사업 승인을 받은 뒤 양방향 진입도로는 이미 완공했다. 

    그러나 그 뒤 예산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터널 공사를 진행하지 못했으나 최근 예산확보에 성공하면서 연말에 착공할 예정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그동안 오랜 주민 숙원으로 남았던 단산터널 개설공사 착공이 머지않았다. 원활한 사업을 위해서는 지역주민들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 첫 삽을 뜨기 위해서는 토지 보상에 많은 협조와 양해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