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대선 선거운동 마지막날인 2일 오후 4시 40분 동대구역 광장에서 대구·경북 마지막 유세를 펼치고 보수표심을 한데 묶는데 열중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 김 후보는 유세마지막날인 이날 제주에서 유세를 시작해 경부선을 따라 서울까지 이어지는 막판 유세를 펼치고 있다.

    이날 동대구역 유세에는 현재 사회복지사로 활동하는 김 후보 딸인 동주씨가 함께 연단에 올라 호응을 받으며 큰 관심을 끌었다.
  • 유세에는 국민의힘 대구경북 의원 상당수가 참석해 김 후보의 마지막 대구유세에 함께하며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