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성공 개최 위한 지역 소상공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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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신용보증재단은 경주에서 개최 예정인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와 지역 관광경쟁력 강화를 위해 음식·숙박업체 대상으로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이번 특례보증 지원 규모는 300억 원이며, 보증 대상은 경북 도내에서 음식업·숙박업을 하는 소상공인이다.

    융자한도는 본건 5000만 원까지며, '2025 경북 버팀금융' 프로그램과 연계 시 최초 1년은 연 3%, 2년째는 연 2%의 이자를 지원받는다. 

    융자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보증드림 앱에서 비대면 신청 가능하며, 대면 접수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예약 후 재단을 방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