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한국어문화학과∙디지털문예콘텐츠학과문예콘텐츠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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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 영진사이버대학교 본교 전경.ⓒ영진사이버대
영진사이버대학교(총장 도한신)는 2026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을 12월 1일부터 2026년 2월 19일까지 선발한다.모집 학과는 전문학사 과정(1~2학년)과 학사학위 전공심화 과정(3~4학년)으로 구성되며, 총 3,532명(정원 외 포함)의 신·편입생을 선발한다.□ 전문학사 과정전문학사 과정(1~2학년) 모집 계열 및 학과를 살펴보면 △사회복지계열 △뷰티케어계열 △IT메카경영계열(IT정보학과, 메카트로닉스학과, 산업경영학과) △노인아동복지계열(노인복지학과, 아동복지학과) △심리상담치료계열(심리학전공, 웰니스상담전공) ▲글로벌한국어문화학과 ▲디지털문예콘텐츠학과다.□ 학사학위 전공심화 과정전문학사를 취득한 자를 대상으로 한 학사학위 전공심화 과정(3~4학년)은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뷰티케어학과, △IT융합학과, △노인복지학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2026학년도 모집부터 새롭게 운영되는 글로벌한국어문화학과와 디지털문예콘텐츠학과는 한국어와 문화로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고 전 세계가 주목하는 한류의 원천인 한국어와 한국문화예술에 대한 전문 교육을 바탕으로, 글로벌 문예창작자와 콘텐츠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개설된 학과로 향후 학과 성장과 취업 연계성이 기대되고 있다. -
- ▲ 사진은 영진사이버대학교 교육 콘텐츠 제작 모습.ⓒ대구사이버대
이 대학은 ‘재취업 사관학교’라는 비전 아래, 산업체와 연계된 취업 정보 및 창업 콘텐츠를 제공하며, 재학생과 졸업생이 원활히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대학은 직업·연령·지역의 한계를 넘어 다양한 계층에게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며, 취업과 창업을 돕는 ‘가교 역할’에 매진하고 있다.졸업과 동시에 전문학사 및 학사학위 취득은 물론, 다양한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도록 △지도교수의 1:1 밀착 지도 △선후배 간 멘토링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학업 지원 체계를 운영 중이다.특히 서울학습관(서울 중구 다동, 한외빌딩)을 운영해 수도권 학생들의 학습 편의를 강화하고 있다.이 대학교 신입학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농·어촌 출신자 △장애인 △재외국민 및 외국인 △북한이탈주민 등 ‘특별전형’을 통해 폭넓은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한다.최형임 입학장학처장은 “사이버대학은 시·공간 제약 없이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장점뿐만 아니라 전문학사학위, 학사학위, 자격증 취득 그리고 실무능력 향상까지 2년 만에 가능한 전국 유일 사이버대학”이라고 강조했다.입학을 희망하는 지원자는 영진사이버대학교 공식 홈페이지에서 입학 전형과 관련된 세부 정보를 확인하고 지원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