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썰매·빙어체험·캠핑존까지… 현리 빙상장서 25일까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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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양군은 오는 1월 9일부터 25일까지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를 개최한다ⓒ영양군
영양군은 오는 1월 9일부터 25일까지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영양군이 주최하고 영양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지역 대표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가족 단위 관광객과 겨울 레저를 즐기려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현리 빙상장은 그동안 무료 스케이트장을 중심으로 운영돼 왔으나, 지난해 ‘꽁꽁 겨울축제’를 처음 개최하며 눈썰매장과 회전 눈썰매장, 빙어낚시, 빙어잡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여기에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더해 오감을 만족시키는 겨울 축제로 평가받았다. -
- ▲ 스케이트장과 얼음열차를 비롯한 다양한 먹거리도 마련돼 꽁꽁 겨울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영양군
3회째를 맞는 올해 축제는 지난해보다 한층 더 규모를 키웠다. 대형 눈썰매장이 새롭게 조성됐으며, 군밤 굽기 체험과 목공예 체험 등 겨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추가됐다.또 빙박과 차박을 즐길 수 있는 캠핑존을 신규로 운영해 이색적인 겨울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스케이트장과 얼음열차를 비롯한 다양한 겨울 액티비티는 물론, 라면과 어묵 등 추위를 녹여줄 먹거리도 마련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영양군 관계자는 “꽁꽁 겨울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겨울 축제”라며 “올겨울에도 영양을 찾아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를 즐기며 따뜻하고 특별한 겨울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