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 새마을광장에서 기념식 개최, 10년 전 그 시간, 그 장소에서 새롭게 다짐이철우 도지사 “경북의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새로운 100년의 미래 열어갈 것”
  • ▲ 도청 내 새마을광장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박성만 도의회 의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사 이전 10주년 기념식이 열렸다.ⓒ경북도
    ▲ 도청 내 새마을광장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박성만 도의회 의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사 이전 10주년 기념식이 열렸다.ⓒ경북도

    경상북도가 안동·예천 신도시로 청사를 이전한 지 10년을 맞아 지나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다가올 100년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10일 도에 따르면 이날 도청 내 새마을광장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박성만 도의회 의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사 이전 10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10년 전 청사가 첫발을 내디뎠던 장소에서 진행돼 상징성을 더했으며,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는 기념식수 행사가 함께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함께한 10년의 동행, 더 큰 100년의 미래’라는 슬로건이 걸려 도청이 향후 경북의 비전을 설계하는 핵심 거점임을 강조했다.

  • ▲ 행사는 10년 전 청사가 첫발을 내디뎠던 장소에서 진행돼 상징성을 더했으며,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는 기념식수 행사가 함께 마련됐다.ⓒ경북도
    ▲ 행사는 10년 전 청사가 첫발을 내디뎠던 장소에서 진행돼 상징성을 더했으며,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는 기념식수 행사가 함께 마련됐다.ⓒ경북도
    이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도청 이전은 경북의 운명을 바꾸는 결단이었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향한 역사적 도전”이라며 “도청과 도의회, 공공기관이 자리 잡고 경북의 미래를 설계하는 심장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했다. 오늘의 신도청이 있기까지 삶의 터전을 옮기며 도청신도시와 북부권 발전에 함께해 준 주민들과 공직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회를 전했다.
  • ▲ 행사장에는 ‘함께한 10년의 동행, 더 큰 100년의 미래’라는 슬로건이 걸려 도청이 향후 경북의 비전을 설계하는 핵심 거점임을 강조했다.ⓒ경북도
    ▲ 행사장에는 ‘함께한 10년의 동행, 더 큰 100년의 미래’라는 슬로건이 걸려 도청이 향후 경북의 비전을 설계하는 핵심 거점임을 강조했다.ⓒ경북도
    이어 “행정통합은 경북의 균형발전과 성장기반을 만드는 생존 전략이자 도청신도시가 행정 중심 복합도시로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경북의 도전과 노력이 지역 발전과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도민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