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저연차 공무원 30명 구성… 창의적 정책 발굴 및 적극행정 확산지방소멸·기후변화 등 지역 현안 대응… 9~10월 최종 성과보고회 개최
-
- ▲ 청송군은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MZ세대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30명이 참여하는 ‘제5기 청송어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정책 개발 활동에 돌입했다.ⓒ청송군
청송군은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MZ세대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30명이 참여하는 ‘제5기 청송어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정책 개발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청송어람’은 신규 공무원을 선배보다 뛰어난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시키는 요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지역 현안을 연구해 실천적 대안을 제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이번 활동은 정부의 ‘혁신’과 ‘적극행정’ 기조에 맞춰 지역소멸 위기, 기후변화, 디지털 전환 등 복합적인 행정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자 기획됐다. 군은 기존의 관행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실천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선발된 단원들은 매월 정책 개발 워크숍과 직무 교육에 참여하며, 조별·개인별 연구를 통해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특히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등 군정 전략 과제를 중심으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며, 타 지자체 우수사례 분석과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제안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군은 오는 9~10월경 최종 성과보고회를 통해 발굴된 정책을 점검하고, 실현 가능성이 높은 제안은 실제 군정에 반영하거나 시범사업으로 추진해 실행력을 확보할 방침이다.청송군 관계자는 “청송의 미래는 젊은 공직자의 창의적인 도전에서 시작된다”며 “신규 공무원들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실제 정책으로 구현하는 과정을 통해 청송군 행정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