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쉼터·경찰 등 9개 기관 참여 연합 활동2·28기념중앙공원서 상담·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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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행복진흥원은 ‘대구지역 청소년쉼터 및 청소년자립지원관 연합 거리상담’을 실시했다.ⓒ대구시행복진흥원
새학기를 맞아 거리에서 머무는 청소년과 위기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연합 거리상담 활동이 대구 도심에서 진행됐다.대구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대구시일시청소년쉼터(이동형)는 지난 13일 대구 중구 2.28기념중앙공원 일대에서 신학기를 맞이한 청소년과 거리에서 머무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구지역 청소년쉼터 및 청소년자립지원관 연합 거리상담’을 실시했다.이번 연합 거리상담 활동은 새학기와 화이트데이를 맞아 “시작과 사랑” 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고민상담, 타로카드 상담, 청소년쉼터 안내, 보호시설 연계 등 청소년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햄치즈 식빵롤 만들기, 폼 블록 화분 만들기, 키캡 키링 만들기, 학교폭력 범죄예방 퀴즈, 디지털 성범죄 퀴즈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했다.이번 연합 활동은 대구일시청소년쉼터(이동형)가 주관하고, 대구지역 청소년쉼터 6개 기관을 비롯해 대구중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 대구여성회(대구성착취피해아동·청소년지원센터) 등 총 9개 청소년유관기관이 참여했다.‘대구지역 청소년쉼터 및 청소년자립지원관 연합 거리상담’은 이번 연합 활동을 시작으로 올해 총 6회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위기·가정 밖 청소년의 가출을 예방하고, 체험프로그램과 교육, 먹거리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청소년쉼터에 대한 인식 개선에 노력할 예정이다. -
- ▲ 일시청소년쉼터 ‘다온’은 45인승 버스를 개조해 만든 이동형 청소년쉼터로, 주 4~5일 청소년 밀집 지역을 찾아가 거리상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대구시행복진흥원
일시청소년쉼터 ‘다온’은 45인승 버스를 개조해 만든 이동형 청소년쉼터로, 주 4~5일 청소년 밀집 지역을 찾아가 거리상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도 거리상담 활동 총 190회, 기관 연합 거리상담 활동 30회를 목표로 청소년쉼터 버스는 멈추지 않고 이동 중이다.자세한 문의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참고하거나 대구시일시청소년쉼터(이동형)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