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산사랑회 정성 어린 봉사 눈길지산동 고분군서 군민 화합·무사안녕 기원
-
- ▲ 병오년 새해 첫날인 2026년 1월 1일, 주산사랑회 주관으로 고령 주산 일원에서 새해 해맞이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령군
병오년 새해 첫날인 2026년 1월 1일, 주산사랑회 주관으로 고령 주산 일원에서 새해 해맞이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지산동 고분군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른 새벽부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군민의 화합과 지역의 안녕, 행복을 기원하는 기원제를 올리며 새해의 시작을 함께했다.참석자들은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며 서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말의 해를 맞아 힘차고 희망찬 기운으로 모두의 소원 성취와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덕담을 나눴다.해가 떠오르는 순간 주민들은 저마다 새해 소망을 빌며 2026년이 희망과 도약의 해가 되길 기원했다. 현장은 새해의 밝은 기운과 함께 따뜻한 정이 어우러진 분위기로 가득 찼다.행사를 주관한 주산사랑회는 참석한 주민들을 위해 떡국과 막걸리 등 다양한 먹거리를 준비하고, 새벽부터 봉사에 나서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회원들의 정성 어린 손길은 한겨울 추위 속에서도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새해 첫날부터 지역 주민들을 위해 정성껏 봉사해주신 주산사랑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2026년 한 해도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주산사랑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전통을 잇는 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