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맞춤형 진학·학력 향상 프로그램으로 학생 경쟁력 제고
  • ▲ 경북교육청은 2025년에 도내 일반고 전체에서 총 280개의 수능 심화 학습 동아리가 자발적으로 운영됐다(레벨UP! 수능 심화 학습 동아리 운영 모습).ⓒ경북교육청
    ▲ 경북교육청은 2025년에 도내 일반고 전체에서 총 280개의 수능 심화 학습 동아리가 자발적으로 운영됐다(레벨UP! 수능 심화 학습 동아리 운영 모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6학년도에도 공교육 중심의 진학 지원 체제를 대폭 강화하고, 학생 개개인의 학업 성취와 진학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종합 계획을 5일 발표했다.

    경북교육청은 2025년에 이어 △파워UP!-경북 모의평가 △레벨UP!-수능 심화 학습 동아리 △스텝UP!-방학 집중 아카데미 △스마트UP!-생성형 AI 기반 ‘경북진학온(ON)’ 등 4대 전략사업을 중심으로 학력 향상 기반의 진학 성과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다.

    ◈파워UP! – 경북 모의평가 자체 제작 및 시행
    ‘대수능 경북 모의평가’는 올해로 3년째를 맞으며 실전 적응력 향상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현직 교사 61명이 출제한 문항은 실제 수능과 국어 67.2%, 수학 63%, 영어 50%의 높은 유사도를 보여 수험생들의 실전 대비 효과를 크게 높였다. 2026학년도에는 출제 문항 고도화와 수능 직전 연계 강좌 및 해설자료 제공을 연계해 운영할 예정이다.

    ◈레벨UP! – 수능 심화 학습 동아리 확대 운영
    2025년에는 도내 일반고 전체에서 총 280개의 수능 심화 학습 동아리가 자발적으로 운영됐다. 학생 주도의 기출 분석과 오답 토론, 고난도 문항 집중 학습을 통해 국어 1등급자 수는 전년 대비 16.6%, 수학은 56% 증가했다. 2026학년도에는 희망 학교 전면 편성 및 소규모 맞춤형 강좌와 심화 교재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스텝UP! – 방학 집중 아카데미 내실화
    방학 집중 아카데미는 학습 결손 해소와 학력 도약의 중요한 전환점 역할을 한다. 2026학년도에는 ‘방학 맞춤형 학력 성장 로드맵’을 기반으로 학교 여건에 맞는 집중 프로그램과 주요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한 맞춤형 특강을 병행해 운영한다.

    ◈스마트UP! – 생성형 AI 기반 ‘경북진학온(ON)’ 고도화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나이스(NEIS)와 연계한 생성형 AI 진학설계 시스템 ‘경북진학온(ON)’을 개발해 학생부 자동 분석과 맞춤형 진학 정보, AI 면접 문항을 실시간 제공하고 있다. 2026학년도에는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정착 지원과 사용자 맞춤형 기능 고도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 ▲ 진학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진학클러스터, 권역별 상담실, 1대1 맞춤형 컨설팅, 진학 박람회 등을 운영하며, 교사·학생·학부모가 함께하는 진학 지원체계를 구축했다.(2025 진학아카데미, 10월 20일 포스텍).ⓒ경북교육청
    ▲ 진학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진학클러스터, 권역별 상담실, 1대1 맞춤형 컨설팅, 진학 박람회 등을 운영하며, 교사·학생·학부모가 함께하는 진학 지원체계를 구축했다.(2025 진학아카데미, 10월 20일 포스텍).ⓒ경북교육청
    ◈교사·학생·학부모가 함께 만드는 ‘경북형 진학지원 플랫폼’
    진학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진학클러스터, 권역별 상담실, 1대1 맞춤형 컨설팅, 진학 박람회 등을 운영하며, 교사·학생·학부모가 함께하는 진학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2025년에는 권역별 상담 1,700건, 캠프와 설명회 3,000여 명 참여, 진학자료집 3,600부 배포 등 실질적 성과를 거두며, 수능 고득점자 비율과 주요 대학 합격률 상승으로 이어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2026학년도에도 실질적인 학력 향상과 진학 성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공교육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더욱 촘촘히 설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