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나눔 통해 글로벌 시민 실천‘나눔으로 사랑을 잇다’ 주제로 3박 5일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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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사이버대학교(총장 이근용)는 오는 1월 18일부터 22일까지 3박 5일간 베트남 나트랑에서 동계 해외봉사활동을 진행한다(오른쪽에서 세 번째 대구사이버대학교 이근용 총장, 왼쪽에서 두 번째 대구사이버대학교 박상희 자원봉사센터장).ⓒ대구사이버대
대구사이버대학교(총장 이근용)는 오는 1월 18일부터 22일까지 3박 5일간 베트남 나트랑에서 동계 해외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해외봉사는 ‘나눔으로 사랑을 잇다’를 주제로 추진되며, 교직원 3명과 학생단원 18명 등 총 21명으로 구성된 대구사이버대학교 동계 해외봉사단이 참여한다. 봉사단은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교육을 통한 나눔의 가치를 현지에 전하기 위해 이번 해외봉사에 나선다.봉사단은 현지에서 도움이 필요한 교육·복지 기관을 방문해 교육과 문화 나눔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단원들은 사전 교육을 통해 직접 기획·준비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현지 아동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해외봉사단은 ▲미술 ▲음악 ▲체육 ▲한국어 ▲문화교류활동 등 학생들이 자체 개발한 교육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나트랑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문화 탐방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지 아동들에게는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봉사단원들에게는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국제적 감수성을 함양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앞서 지난 1월 3일 열린 발대식에는 이근용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해외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석해 봉사단의 활동 방향과 세부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안전 교육과 현지 활동 유의사항 등을 점검했다.이근용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봉사는 단순히 도움을 주는 활동을 넘어, 서로의 삶을 이해하며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소중한 여정”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기꺼이 참여한 여러분의 용기와 선택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진심 어린 행동 하나하나가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되고, 우리 대학이 추구하는 사랑·빛·자유의 가치를 전하는 의미 있는 메시지가 될 것”이라며 봉사단을 격려했다.박상희 자원봉사센터장은 발대사를 통해 “선발 과정과 약 두 달간의 사전교육에 성실히 참여해 준 단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열정과 준비가 있기에 이번 해외봉사가 더욱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경험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더 큰 공감과 성장을 이루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2025학년도 대구사이버대학교 동계 해외자원봉사단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한편, 대구사이버대학교는 국내외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교육을 기반으로 한 나눔 실천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