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접수…전입 5년 이내 귀농인 대상 농기계·주택수리 보조금부터 저금리 창업자금 융자까지 맞춤형 지원
  • ▲ 영양군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공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귀농인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8일까지 접수한다.ⓒ영양군
    ▲ 영양군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공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귀농인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8일까지 접수한다.ⓒ영양군
    영양군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공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귀농인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8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양군으로 전입한 지 5년 이내인 귀농인을 대상으로 하며, 초기 정착에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보조금 지원과 융자 지원 두 가지 방식으로 나누어 추진된다.

    보조금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비가림하우스 설치, 농기계 구입, 묘목 및 종근 구입, 주택 수리 및 리모델링 비용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세대당 각 400만 원 규모다.

    금융 부담을 줄여주는 융자 지원사업도 함께 진행된다. 농업창업자금은 최대 3억 원, 주택자금은 최대 7,500만 원까지 연 1~2%의 저금리로 대출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융자 사업은 이차보전 방식으로 운영되어, 대출금리와 시중금리의 차액을 정부 예산으로 지원함으로써 귀농인의 이자 부담을 대폭 완화할 전망이다.

    영양군은 이외에도 귀농학교 운영, 농촌에서 살아보기 체험, 귀농인 현장실습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인이 지역 사회에 원만히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귀농인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양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