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훈 국회의원과 원팀 협력… 하수처리장 지하화 등 추진염색공단·환경기초시설 악취 근본 해결 위한 핵심 공약 제시
  • ▲ 권오상 서구청장 예비후보는“김상훈 국회의원과 함께 중앙정부의 지원과 제도적 뒷받침을 이끌어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권오상  예비후보측
    ▲ 권오상 서구청장 예비후보는“김상훈 국회의원과 함께 중앙정부의 지원과 제도적 뒷받침을 이끌어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권오상 예비후보측
    대구 서구의 고질적인 민원인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구청장 출신의 행정 전문가가 전면에 나섰다.

    권오상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16일, 서구 지역의 주거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상쾌한 가을바람 프로젝트’를 핵심 공약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서구 주민들이 염색공단과 환경기초시설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오랜 기간 겪어온 불편은 반드시 해결해야 할 생활환경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특징은 국회와의 긴밀한 공조다. 권 예비후보는 “대규모 환경 인프라 사업은 구청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김상훈 국회의원과 함께 중앙정부의 지원과 제도적 뒷받침을 이끌어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 권오상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16일, 서구 지역의 주거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상쾌한 가을바람 프로젝트’를 핵심 공약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권오상 예비후보측
    ▲ 권오상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16일, 서구 지역의 주거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상쾌한 가을바람 프로젝트’를 핵심 공약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권오상 예비후보측
    종합 대책의 주요 내용은 구조적 해결에 방점이 찍혀 있다. 구체적으로는 △음식물폐기물 처리장 폐쇄 추진 △하수처리장 통합 지하화 △하수도 우·오수 분류 완성 △환경기초시설 개선 △첨단 환경기술 도입 및 악취 관리 시스템 강화 등을 포함하고 있다.

    권 예비후보는 대구시 환경수자원국장과 서구 부구청장 등을 역임한 30년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환경 정책을 펼치겠다는 의지다. 그는 “창문을 열면 시원한 바람이 들어오고 아이들이 마음껏 숨 쉴 수 있는 서구를 주민들께 돌려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권오상 예비후보는 환경 개선을 최우선 정책 과제로 삼고, 생활환경 개선과 관련한 단계별 공약을 지속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