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두루미, 꺽지 등 담수생물을 모티브로 한 4가지 테마 놀이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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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달이와 숨바꼭질 주제관ⓒ
경북 상주시에 있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어린이 체험형 놀이공간 ‘재미있담’ 을 조성해 20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재미있담은 어린이의 눈높이로 담수생태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한 체험형 놀이공간이다.재두루미, 수달, 하늘다람쥐, 꺽지 등 대표적인 담수생물을 소재로 어린이의 신체활동-감각체험-생태인식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복합 놀이형 전시공간으로 구성했다.이곳에 조성된 4개 주제관인 △‘재두루미와 둥지여행’ 에서는 클라이밍과 미끄럼틀을 즐길 수 있으며 △‘꺽지와 물속 탐험’ 에서는 볼풀에서 꺽지의 뱃속을 탐험할 수 있다.또 구불구불 수달 동굴에서 △‘수달이와 숨바꼭질(사진)’ 하고, 흔들다리와 그물다리를 건너며 △‘하늘다람쥐와 숲속 비행’ 을 즐길 수 있다.지난 11일부터 시범운영을 거친 이 전시관은 현장 발권 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유치원 및 초등학교 단체는 평일 오전에 한해 사전 예약도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