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부터 4일간 제291회 임시회…행정기구 설치 조례 등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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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릉군의회가 오는 2월 3일부터 4일간 제291회 임시회를 진행한다. ⓒ뉴데일리
경북 울릉군의회가 2026년 새해 첫 행정 점검과 조직 정비를 위한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한다.울릉군의회는 내달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291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임시회는 울릉군의 조직 개편안을 비롯해 환경·복지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안건 심사와 올해 군정 주요 업무 보고가 예정돼, 지역 사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의회는 ‘울릉군 및 울릉군의회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울릉군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통해 군정 운영의 효율성을 꼼꼼히 따질 예정이다.아울러 환경 및 공공 서비스 분야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동의안 심의도 이어진다. 수층 환경기초시설(소각·음식물) 민간위탁 연장 동의안과 공공하수도 관리대행 동의안 등 처리로, 지역 환경 관리 체계의 공백 없는 운영을 지원할 방침이다.특히 회기 중, 비중 있게 다뤄지는 대목은 ‘올해 군정 주요업무 보고’다. 의회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에 걸쳐 군수 및 관계 공무원을 출석시킨 가운데 올해 울릉군이 추진할 핵심 사업들을 점검한다.울릉군의회 관계자는 “이번 임시회는 2026년 울릉군정이 나아갈 방향을 가늠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조직 개편이 단순히 인원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군민 서비스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지, 주요 사업들이 예산 낭비 없이 적기에 추진되는지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