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항·K-2 후적지 개발 등 ‘묵은 현안’ 해결 자신“ ‘전문성·효율성’ 갖춘 복지 행정 구현할 것”
  • ▲ 이재혁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대구경북녹색연합 전 대표)이 동구청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그는 젊은 활력과 실천력을 무기로 정체된 동구에 새로운 변화를 불러오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이재혁 예비후보
    ▲ 이재혁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대구경북녹색연합 전 대표)이 동구청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그는 젊은 활력과 실천력을 무기로 정체된 동구에 새로운 변화를 불러오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이재혁 예비후보
    이재혁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대구경북녹색연합 전 대표)이 동구청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젊은 활력과 실천력을 무기로 정체된 동구에 새로운 변화를 불러오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이 부위원장은 25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그는 등록 직후 “동구는 지금 변화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구호가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강력한 출마 의지를 내비쳤다.

    이 예비후보는 동구에서 나고 자란 지역 토박이이자 정책 실무형 인재로 평가받는다. 그동안 통합공항 이전 논의를 민간 차원에서 주도하며 정부와 국회, 지자체를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군공항 이전 특별법’ 제정과 군소음 피해보상 제도 개선 과정에 직접 참여했으며, 산업단지 환경문제 조사, 낙동강 수질개선, 건축 안전 제도 개선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을 이끌어온 경험이 있다.

    환경 분야에서의 성과도 눈에 띈다. 그는 1-4 다이옥산 배출기준 마련 요구를 비롯해 전국 산업단지 실태조사, 폐의약품 안전수거 운동 등을 전개하며 시민 안전과 직결된 정책적 성과를 만들어낸 바 있다.

    사회복지사 1급 자격을 보유한 이 예비후보는 동구 예산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회복지 분야의 혁신도 예고했다. 그는 “희생과 봉사 중심의 복지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 사례관리, 예방 중심 정책, 성과 평가 체계를 갖춘 전문 사회복지 행정으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복지를 시혜가 아니라 권리로, 지원이 아니라 자립을 돕는 성장 시스템으로 바꾸겠다”며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인 복지 행정 구상을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동구 발전을 위한 주요 전략으로 △소상공인 활성화를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군공항 이전 후적지 미래산업단지 조성 △교육·교통·주거 인프라 혁신 등을 제시했다.

    그는 “동구의 새일꾼, 새로운 미래! 청년과 상인이 웃는 동구를 만들겠다”면서 “말보다 실행, 계획보다 결과로 동구의 변화를 완수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재혁 예비후보는 향후 주민 간담회와 정책 설명회를 잇따라 개최하며 동구 발전 비전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