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전역에 총 227만 평 산업단지 벨트 구축 목표
  • ▲ 김천일반산업단지 전경ⓒ
    ▲ 김천일반산업단지 전경ⓒ
    경북 김천시는 25일 개령면 신룡리 현장에서 배낙호 김천시장을 비롯한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1일반산업단지(4단계)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4단계 산업단지는 어모면 다남리, 개령면 신룡리, 대광동 일원에 걸쳐 124만㎡(37만 평) 부지에 김천시가 직접 3189억 원을 들여 시행해 조성 원가를 대폭 절감함으로써 타 지역보다 분양가를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4단계에 앞서 조성된 101만 평에 달하는 1~3단계 일반산업단지는 준공 전 100% 분양된 바 있다. 

    김천시는 4단계 산업단지가 준공되면 신규 기업 유치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인구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파급효과를 기대했다. 

    이와 함께 김천시는 체계적인 토지이용계획과 기반시설 확충으로 기업 하기 좋은 산업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4단계 공사로 김천시는 기존 일반산업단지 1단계(24만 평), 2단계(42만 평), 3단계(35만 평) 산업단지와 오래전부터 가동 중인 1·2차 기존 산업단지(62만 평), 감문·대광·지례·아포농공단지(27만 평)를 포함해 총 227만 평의 산업 벨트를 구축하게 된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4단계 사업은 김천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핵심 성장 기반”이라며 “우수 기업 유치와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경제를 도약시키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