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대학·RISE 전환 대응 ‘통합성과공유회’ 성황리 개최
  • ▲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는 혁신 전략을 논의하는 ‘통합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대구보건대
    ▲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는 혁신 전략을 논의하는 ‘통합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대구보건대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는 지난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라한셀렉트 경주 컨벤션홀에서 정부재정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혁신 전략을 논의하는 ‘통합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보건대학교가 수행 중인 정부재정지원사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RISE 체계 전환에 따른 2026년 대학 혁신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사업 간 성과 공유와 협업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가며 산·학·연 협력의 새로운 모델 구축에 집중했다.

    행사에는 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대구광역시 이은아 대학정책국장, 대구테크노파크 김태진 정책기획단장,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 소속 광주보건대학교 박준 글로벌혁신처장, 대전보건대학교 김용걸 교학부총장 등 주요 보직자와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1일차 행사에서는 정부재정지원사업 유공자와 우수부서에 대한 표창을 시작으로, 성균관대학교 배상훈 교수가 ‘향후 고등교육 환경 변화 전망과 대학의 혁신 전략’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글로컬대학30, RISE,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등 주요 사업별 우수 성과 발표가 이어졌으며, 교육·산학·지역사회·글로벌 분야의 혁신 사례를 공유하며 정부재정지원사업이 현장에 미친 실질적 성과를 조명했다.

    2일차에는 정부재정지원사업 성과 극대화를 위한 전략 수립 간담회가 열려 지·산·학 협업 모델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운영된 전시존에서는 반려동물용 헤어팩, 복합기능 물리치료 장치 등 다양한 시제품이 공개돼 대학의 전문 기술력과 산업체 현장 역량이 결합된 협업 성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은 “이번 통합성과공유회는 글로컬대학30과 RISE,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신산업 분야 특화사업 등 그간 대학이 축적해 온 혁신의 발자취를 함께 되돌아보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구성원들의 담대한 도전이 값진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