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대 박상욱 회장 이임 및 제25대 김상봉 회장 취임식 개최온라인 기반 소통 강화와 참여 중심 학생자치로 재학생 만족도 제고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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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사이버대는 지난 20일 교내 본관에서 제24대·25대 총학생회 이·취임식과 제25대 총학생회 출범식을 개최했다(왼쪽에서 두 번째 김상봉 제25대 총학생회장, 다섯 번째 이강수 부회장).ⓒ대구사이버대
대구사이버대학교가 제25대 총학생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2026학년도 학생자치 활동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대구사이버대는 지난 20일 교내 본관에서 제24대·25대 총학생회 이·취임식과 제25대 총학생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근용 총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보직자와 김종윤 총동창회장, 전·현직 총학생회 임원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지난 한 해 동안 대학 발전과 학생 권익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제24대 박상욱 총학생회장과 임원진에 대한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로 시작됐다. 이어 제25대 김상봉 총학생회장을 포함한 신임 임원진에게 임명장을 전달하며 새로운 학생자치기구의 출발을 공식적으로 알렸다.제25대 총학생회를 이끌게 된 김상봉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디지털 단합!! 글로벌 비상!!’이라는 슬로건을 제시했다. 김 회장은 온라인 기반 대학의 특성을 극대화한 소통 체계를 강화하고, 재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학생자치 운영을 통해 만족도 제고와 글로벌 역량 강화를 동시에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근용 총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시기마다 총학생회의 협력과 지원이 대학에 큰 힘이 됐다’며 ‘새롭게 출범한 제25대 총학생회가 대학과 학생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한편 이번에 출범한 제25대 총학생회는 김상봉 회장을 필두로 이강수 부회장, 도효정 사무국장, 염명주 재무국장, 성병은 기획국장, 신여정 학술국장, 김서윤 협력국장 등 각 학과를 대표하는 임원진으로 구성되어 한 해 동안 학생 자치 활동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