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류형 관광·균형 발전으로 ‘동구 미래 50년’ 다시 설계”40년 경력 ‘뚝심 있는 경영 전문가’… “먹고 사는 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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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성진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이 지난 2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 선거운동에 나섰다.ⓒ우성진 대구시당 부위원장
우성진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이 지난 2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표밭 다지기에 돌입했다.우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현재 동구가 처한 위기의 본질을 단순한 인구 감소가 아닌 젊은 세대가 이탈할 수밖에 없는 경제·주거 구조의 붕괴로 진단했다. 그는 “청년과 가족이 떠나지 않아도 되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결심을 굳혔다”고 강조했다.메가젠임플란트 부사장과 세부상사 대표 등을 역임한 그는 자신을 40년 경력의 ‘실행형 경제·도시 전문가’로 소개하며 동구의 먹고 사는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주요 공약으로는 K2 군공항 이전을 지역 발전의 전환점으로 삼아 해당 부지에 관광·산업 복합단지와 금호강 관광특구를 조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이어 △도시철도 4호선 추진 △안심뉴타운 인프라 확충 △제2의료원 유치 등을 약속하며 생활 환경 개선과 지역 균형 발전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우 예비후보는 동촌초·동중·청구고와 영남대 대학원(사회학과 박사과정 수료)을 거친 ‘지역 토박이’다. 그는 “뼛속까지 흐르는 ‘진정한 동구 사람’으로서 위기를 미래 50년을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겠다”며 “오로지 구민의 먹고 사는 문제 해결에 헌신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