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식률 감소·학업 집중력 향상 위한 영양 식 제공
  • ▲ 경북보건대학교ⓒ
    ▲ 경북보건대학교ⓒ
    김천시에 있는 경북보건대학교는 재학생의 아침 결식률 감소를 위한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9600명을 목표로 운영되며, 학기 중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회,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교내 학교식당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라 학생은 한끼당 1000원만 부담하며, 나머지 비용은 정부와 지자체, 대학이 함께 지원한다. 

    경북보건대는 간호·보건·임상 계열 중심 대학 특성상 이른 수업과 실습 일정으로 인해 아침 결식률이 높아 이 사업에 지원했다. 

    또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학생 참여를 위해 교내 공식 채널을 활용한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베트남어·영어·중국어 등 다국어 홍보물을 별도로 제작해 기숙사 및 국제화센터를 통해 배포해 언어 장벽 없이 모든 재학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