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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권 후보는 1일 오전 7시부터 황금네거리와 함장종합사회복지관 일대에서 차량 운전자와 보행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인사를 건네며 선거 막바지 민심 공략에 집중했다.ⓒ뉴데일리
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1일, 국민의힘 김대권 수성구청장 후보가 출근길 거리에 나서며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7시부터 황금네거리와 함장종합사회복지관 일대에서 차량 운전자와 보행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인사를 건네며 선거 막바지 민심 공략에 집중했다. 선거운동 기간이 단 48시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부동층의 마음을 잡기 위한 행보다.
현장에서 만난 주민 장 모 씨(45·수성구 황금동)는 “갈수록 출퇴근길 정체가 심해지는데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며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건넸고, 이에 김 후보는 손을 잡으며 경청했다. 김 후보는 “수성구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검증된 행정 경험과 추진력이 필요하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 후보는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수성구가 대구를 대표하는 도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교통, 문화, 복지,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도약이 필요하다”며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거리 인사 현장에서는 출근길 시민들이 후보에게 격려의 말을 건네거나 악수를 청하는 모습이 이어졌고, 일부 주민들은 지역 발전 방향과 생활 불편 사항을 전달하며 후보와 짧은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한편 김 후보는 이날 국비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민간 주도 환지 방식으로 수성못 일대 10만3059도 단위를 세계적 명소로 조성하는 ‘아르떼 수성랜드 도시개발 사업’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프리미엄 호텔과 복합쇼핑몰을 아우르는 수변 문화컴플렉스를 구축하고 483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신설해 만성적인 주차난과 기반시설 한계를 동시에 해결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