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만항 동북아 물류거점 도약 ‘맞손’...정기·부정기 항로 개설 및 국제물류체계 구축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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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의회는 지난 3일 오전 의장실에서 국제산업기업가연맹(ICIE) 대표단의 예방을 받고 포항시청 광장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포항시의회
포항시의회(의장 김일만)는 지난 3일 오전 의장실에서 국제산업기업가연맹(ICIE) 대표단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눴다.이번 방문은 동북아 해상물류 거점항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과 연계해 이뤄진 것으로, 경상북도, 포항시, 포항영일신항만(PICT) 등과의 협력 방안이 폭넓게 논의됐다.이날 대표단은 영일만항과 러시아 극동 항만 간 정기·부정기 항로 개설, 나아가 북극항로와 연계한 국제 물류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시의원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시의회 본회의장과 홍보관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의정 운영 현황을 살폈다.ICIE 대표단은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린다”며 “다가올 북극항로 시대에 영일만항이 핵심 거점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김일만 의장은 “영일만항의 동북아 해상 물류 거점항 조성을 위한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의회 역시 지역 항만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영일만항의 국제적 도약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