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학생 285개 작품 출품...도대회 진출 우수작 26편 선정
  • ▲ 포항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청사에서 ‘제47회 학생발명품경진 포항시대회’를 개최했다.ⓒ포항교육청
    ▲ 포항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청사에서 ‘제47회 학생발명품경진 포항시대회’를 개최했다.ⓒ포항교육청
    포항교육지원청(교육장 최한용)은 지난 7일 청사에서 ‘제47회 학생발명품경진 포항시대회’를 개최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겨루는 발명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일상 속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발명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창의적 사고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초등학교 180개, 중학교 105개 등 총 285개의 작품이 출품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 가운데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초등부 50개, 중학부 30개 등 총 80개 작품을 대상으로 심층 면담 심사가 진행됐다.

    심사 과정에서 학생들은 발명 동기와 원리, 실용성 등을 직접 설명하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발표했으며, 공정한 평가를 거쳐 경상북도 대회에 출품할 최종 우수작 26편이 선정됐다.

    최한용 교육장은 “학생들의 작은 호기심과 관찰력이 실용적인 발명으로 이어진 점이 매우 인상적”이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창의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대회에 진출한 학생들이 그동안의 노력에 걸맞은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이번 대회를 통해 선정된 26편의 작품은 보완 과정을 거쳐 향후 경상북도학생발명품경진대회에 포항시 대표로 출품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