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후보 등록 마치고 본격 행보… ‘인구 10만 회복’ 등 성과 강조스마트시티·생활복지·관광역량 등 ‘중구 미래 완성’ 5대 공약 발표
  • ▲ 류규하 중구청장 예비후보는 24일 오전 중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류규하 예비후보측
    ▲ 류규하 중구청장 예비후보는 24일 오전 중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류규하 예비후보측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이 현직 프리미엄과 검증된 행정력을 바탕으로 중구의 중단 없는 발전을 이끌겠다며 3선 고지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류규하 중구청장 예비후보는 24일 오전 중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류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지난 8년은 중구가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한 시간이었다”며 “행정은 젊음의 패기만이 아닌, 도시의 생리를 깊이 이해하는 풍부한 경험이 뒷받침돼야 한다. 검증된 실력을 바탕으로 중구의 가치를 다시 한번 증명해 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민선 8기 재임 기간 중 최대 성과로는 27년 만의 인구 10만 명 회복을 꼽았다. 류 예비후보는 주거환경 개선과 정주 여건 지원, 도시재생 및 재개발·재건축 성과가 축적되며 중구의 체질이 달라졌다고 평가했다. 

    이밖에 대구 최초의 동성로 관광특구 지정은 중구를 쇼핑·문화·관광이 어우러진 도심 거점으로 도약시키는 전환점이 됐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청라국민체육센터 준공과 반다비 체육센터 추진 등 구민 체감형 생활밀착형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온 점을 내세웠다.
  • ▲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이 현직 프리미엄과 검증된 행정력을 바탕으로 중구의 중단 없는 발전을 이끌겠다며 3선 고지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류규하 예비후보측
    ▲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이 현직 프리미엄과 검증된 행정력을 바탕으로 중구의 중단 없는 발전을 이끌겠다며 3선 고지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류규하 예비후보측
    류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를 통해 중구의 미래를 완성할 5대 핵심 공약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안전과 편의가 공존하는 ‘스마트시티 중구 완성’ △어르신·아동·취약계층 맞춤형 ‘감동을 주는 생활 복지 실현’ △동성로 관광특구와 역사 자원을 연계한 ‘역사·문화·관광 도시 경쟁력 강화’ △청년들이 머무는 ‘청년 정주 여건 혁신 지원’ △자기주도형 학습센터 등 ‘명품 교육 서비스 제공’ 등이다.

    그는 “행정은 단순히 자리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것”이라며 “중구의 속사정을 가장 잘 아는 사람으로서 구민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스마트하고 활력 넘치는 중구의 미래를 완성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류 예비후보는 이날 예비후보 등록을 기점으로 지역 주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민생과 정책 중심의 선거운동에 본격적으로 돌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