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고·대학 졸업생 대상 최대 150만 원 지원, 4월 30일 접수 마감2013년 전국 최초 시행 후 460명 지원… 청년 정착·중소기업 인력난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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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역 내 특성화고와 대학 졸업(예정)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는 ‘2026년 기능인력 청년인턴 장려금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달서구
대구 달서구가 지역 청년들의 조기 취업을 촉진하고 관내 중소기업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소득 지원책을 내놨다.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역 내 특성화고와 대학 졸업(예정)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는 ‘2026년 기능인력 청년인턴 장려금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경북기계공고·대구하이텍고 등 관내 6개 특성화고와 계명문화대·대구공업대·계명대 졸업생 중 달서구 소재 중소기업 생산직으로 3개월 이상 근무 중인 34세 이하 청년이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5개월간 월 30만 원씩 최대 150만 원의 장려금이 지급된다. 신청 희망자는 4월 30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달서구청 일자리청년과에 방문하거나 팩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이 사업은 달서구가 2013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제도로, 2025년까지 총 460명에게 약 5억 1000만 원을 지원하며 청년의 지역 정착을 돕는 마중물 역할을 해왔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기업의 인력 수급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달서구는 기능인력 양성과 더불어 청년들이 지역 기업에서 비전을 찾을 수 있도록 제조 현장의 근무 환경 개선과 연계한 다양한 맞춤형 고용 지원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