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된 리더십’ 내세워 본선행 티켓 거머쥐어경북의 ‘중단 없는 발전’ 위해 ‘3선 도지사’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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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로 최종 확정된 이철우 예비후보.ⓒ이철우 예비후보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4일 오전 10시, 경북도지사 최종 후보로 이철우 예비후보를 공식 발표했다.국민의힘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경선 결과 발표를 통해 이철우 후보의 공천을 확정지었다. 이 후보는 그간 도정 운영에서 보여준 안정감과 높은 당 기여도를 바탕으로 당원과 지역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이끌어내며 본선행을 확정지었다.이번 공천 확정으로 이 후보는 민선 8기 경북도지사 당선을 위한 ‘3선 도전’의 대장정에 본격적으로 돌입하게 됐다. 경북 지역에서 탄탄한 지지 기반을 구축해온 이 후보가 이번 본선에서 승리할 경우, 경북의 미래 100년을 설계할 중량감 있는 ‘3선 도지사’ 반열에 오르게 된다.이 후보는 후보 확정 직후 “경북의 중단 없는 발전과 도민의 행복을 위해 다시 한번 신발 끈을 조여 매겠다”며 “3선의 힘으로 강력한 추진력을 발휘해 경북을 대한민국 발전의 중심축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지역 정가에서는 이 후보의 공천 확정을 두고 이변 없는 결과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특히 통합신공항 건설, 대구경북행정통합 등 굵직한 지역 현안을 연속성 있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준비된 3선 지사’가 필요하다는 당심과 민심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한 이 후보는 향후 경북 전역을 돌며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고,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지지세 확산에 주력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