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후적지 개발·관광벨트 구축·교육 인프라 확충 등 핵심 공약 제시“동구의원 4선 경험으로 동구 발전 실현”… 네거티브 없는 정책 승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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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수환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진심 어린 정책 행보로 주민들의 표심을 파고들며 막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차수환 대구 예비후보실
국민의힘 최종 경선을 목전에 둔 차수환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진심 어린 정책 행보로 주민들의 표심을 파고들며 막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보수 텃밭인 대구에서 국민의힘 공천이 곧 당선으로 이어지는 만큼, 본경선에 오른 5명의 후보가 치열한 혼전을 벌이는 가운데 차 예비후보는 동구의원 4선 경력을 바탕으로 설계한 지역 발전 정책을 반드시 완수하겠다는 비장한 각오를 전했다.차 예비후보는 “성장 잠재력이 큰 동구는 이제 빠른 실행 행정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현장을 발로 뛰며 주민 목소리를 경청하는 상시 소통 행정을 펼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그는 끝까지 네거티브 없는 정정당당한 정책 승부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동구 최대 현안인 K-2 후적지 개발과 관련해서는 “첨단 산업 중심지를 조성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내겠다”며 “구청장 직속 투자유치 기능을 강화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약속했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소상공인 지원 강화와 더불어 팔공산·금호강 중심의 관광벨트를 구축, 체류형 관광 정책으로 상권을 살리겠다는 구상을 밝혔다.교통 및 교육 정책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차 예비후보는 “도시철도 4·5호선 및 도로망 확충, 안심권역 교통 개선 등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실제 추진하고 완성하겠다”고 자신했다. 또한 “명문 중·고교 유치와 기존 학교 경쟁력 강화, 공공학습센터 구축을 통해 동구의 교육 인프라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덧붙였다.차 예비후보는 “행정은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현장 중심과 주민 체감을 원칙으로 주민의 삶과 연결되는 구정을 펼쳐 끝까지 책임지고 변화시키겠다”고 거듭 강조했다.한편 국민의힘 대구 동구청장 본경선은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일반여론조사 50%와 책임당원 투표 50%를 합산해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19일 발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