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 가족 문화 체험 지원 위해 기부금 290만 원 전달 및 이동 보조 봉사경안신육원 아동 생활환경 개선 활동 등 지역 소외계층 위한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
  • ▲ 경북개발공사(이하 공사, 사장 이재혁)는 지난 10일과 16일, 안동지역의 복지시설을 방문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경북개발공사
    ▲ 경북개발공사(이하 공사, 사장 이재혁)는 지난 10일과 16일, 안동지역의 복지시설을 방문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경북개발공사
    경북개발공사가 안동 지역의 장애인 가족과 아동 복지시설을 잇달아 방문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현장 봉사와 기부를 실천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있다.

    경북개발공사는 안동 지역 복지시설을 찾아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10일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우리가족 행복한 day” 프로그램에 참여해 중증장애인 가족을 위한 여가·문화 체험을 지원했다.

    평소 이동이 어려운 휠체어 이용 가족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공사는 29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임직원들이 직접 충주 일대에서 이동 보조와 체험 활동 지원에 나서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어 16일에는 안동 소재 경안신육원을 방문해 아동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정서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공사는 해당 시설과 2024년부터 인연을 이어오며 쌀 기부와 아동 희망 나눔 키트 전달 등 꾸준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재혁 사장은 “이번 활동이 장애인 가족과 아동들에게 작은 위로와 행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