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선 최초… 양방향 휴게소 21개 음식점 모두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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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칠곡군이 9일 경부고속도로 칠곡(상하행)휴게소를 경부선 최초로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사진)을 가졌다.

    식품안심업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위생수준을 인증받은 식품접객업소이며, 식품안심구역은 식품안심업소가 일정 비율 이상 밀집한 지역에 대해 지정하는 제도다.

    칠곡군에는 86개의 식품안심업소가 있으며,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된 경부고속도로 칠곡 양방향 휴게소에서 영업하는 식품접객업 21개소가 모두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받았다.

    이번 지정은 칠곡군의 식품안전 이미지를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를 찾는 관광객들의 칠곡(서울·부산방향)휴게소 방문 증가 등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칠곡군은 식품안심구역 지정에 따른 별다른 행정지원은 없으나 신뢰도 상승으로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국민들의 칠곡휴게소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