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5개업체 63건 상담으로 35만달러 수출계약과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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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콕 제조생산전시회에 참가한 업체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경북 구미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제조생산전시회(Manufacturing Expo 2026)' 에 중소기업 5개사와 공동 참가해 63건의 상담을 벌여 상당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참가업체는 에이피아이(플라즈마 장비), 영진아스텍(정밀에칭부품), 윌비(자동화 장비), 엔피케이(폴리프로필렌), 엔박(질량유량계)이다.업체들은 이 기간 63건에 1406만 달러의 상담과 함께 현지기업 5개사와 35만 달러의 수출 계약 및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특히, 에이피아이는 글로벌 주얼리 브랜드 P사와 현장에서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구미시가 지역기업 지원을 위해 전략 전시회로 선정한 이 전시회는 전기·전자, 기계, 자동화 설비 분야에서 동남아 최대 규모다.또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이 전시에서 맞춤형 바이어 발굴과 비즈니스 매칭을 추진한 결과 지난 3년간 200건에 6657만 달러의 상담을 통해 78만 달러의 계약과 업무협약(MOU) 체결 성과를 거뒀다.구미시는 해외전시회 공동 참가로 기업의 비용 부담을 줄이는 한편, 현지 바이어 네트워크 구축과 시장 개척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