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대입 전략 지원…맞춤형 진학 프로그램 운영72개 대학 참여…모의면접·1대1 상담·학과 멘토링 마련시도교육청 최초 대통령 표창…학교 전기료 환수 성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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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교육청이 도내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대학별 입학전형 정보와 맞춤형 진학 상담을 제공하는 ‘2027 대학 진학 경북 박람회’를 개최했다.ⓒ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이 대입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진학 박람회를 마련하는 동시에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시도교육청 최초 대통령 표창을 받으며 교육 지원과 행정 혁신에서 성과를 이어갔다.대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발걸음이 경주와 구미로 향한다. 경북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 교사에게 대학별 입학정보와 맞춤형 진학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2027 대학 진학 경북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박람회는 경북교육청연구원 주최, 경북진학지원센터 주관으로 11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17일 구미컨벤션센터(GUMICO)에서 열린다.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맞춰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올해는 실전 면접에 대비할 수 있도록 ‘2027 서류 기반 모의 면접’이 처음 마련됐다. 사전 신청한 학생 72명을 대상으로 진학지도 전문교사 2명이 학생 1명당 40분 동안 실제 면접 방식으로 상담과 피드백을 진행한다.행사장에는 전국 72개 대학과 기관이 참여하는 대학별 상담 부스도 운영된다. 경주에서는 62개 대학, 구미에서는 58개 대학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학전형과 학과 정보를 안내한다.이와 함께 고3 학생 540명을 대상으로 하는 ‘1대1 대입 상담’, 수시 지원 전략 특강, 고1·2 학생 대상 2028 대입전형 이해 특강, 대학생 멘토 32명이 참여하는 학과 멘토링, 국어·수학·영어 과목별 수능 등급 향상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 사전 신청에는 모두 9393명이 접수했으며, 경북교육청은 현장 참여자를 포함해 1만 명 이상이 박람회를 찾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학생과 학부모들은 한 자리에서 대학별 입시정보와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된다. -
- ▲ 경북교육청은 인사혁신처가 주관한 ‘제6회 적극행정 유공 포상’에서 본청 행정과 김철우 주무관이 시도교육청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은 또 행정 분야에서 인사혁신처가 주관한 ‘제6회 적극행정 유공 포상’에서 본청 행정과 김철우 주무관이 시도교육청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김철우 주무관은 감사관실 근무 당시 학교에 설치된 이동통신 중계기의 전기사용료를 학교가 부담하고 있는 실태를 조사한 뒤 이동통신 3사와 협의를 진행해 비용 부담 주체를 바로잡았다.이 과정에서 최근 5년간 학교가 부담했던 전기사용료 약 3억원을 소급 환수했으며, 해당 사례는 전국 공공기관으로 확대될 경우 100억원 이상의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는 대입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자가 인정받는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